조선일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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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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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국장님이 신문제작순서에 대해 자세히 說明(설명) 해 주셨다. 그래서 6시에 신문을 찍고 밤 10시에는 신문이 나온다고 한다. 부국장님은 신문사의 제일 위의 위치인 편집국장 다음의 자리로서 effect(영향) 력 있는 자리라고 한다. 전자신문의 경우, 이젠 종이신문이나 누리망 신문에서의 정보획득 말고도 종이같이 얇은 전자신문을 휴대하고 다닐 수 있다고 하니 새삼 과학기술의 놀라운 발전이 피부로 느껴졌다. 이렇게 놓고 보면 4시 30분 마감 시간 후에 생기는 일들은 누리망 상에서가 아니라면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다. 독자들이 어떤 정보 또는 내용을 원하는 가에 중점을 두어서 신문제작에 독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형태의 신문을 future 형 신문이라고 하는데 주로 핸드폰이나 TV에서의 신문구독을 예로 들 수 있다고 한다. 그 후에 있었…(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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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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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먼저 1층 체험관에서 전반적으로 조선일보의 future 형신문등에 대한 說明(설명) 을 들었다. 앞으로의 신문제작 형태는 독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이러한 방향으로 개선되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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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다녀와서...
중간고사 시험을 대체하여 4월 20일 조선일보 견학을 갔다. ‘유비쿼터스’라고 하는 생소한 concept(개념)에 관련되어도 알게 되었는데 이는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도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environment이라고 한다. 신문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취재를 하면 그것을 300여명의 편집국 기자들이 요점하고 그 현장에서 노트북으로 전송해서 그 시간 회사에 있는 부장, 차장들에게 보내주면 편집이 되어서 4시 30분 마감 시간 전까지 다 끝내게 되는 순서로 진행된다고 한다. 모여서 일단 사진을 찍고 예쁜 안내원 언니의 說明(설명) 을 받으면서 둘러보았다. 평소 회사의 내부모습이 궁금했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참 조용하고 민첩하게 다들 열심히 일을 하는 것 같았다.
편집국실에 들어가서는 김창기 조선일보 부국장님을 만났다.
위층으로 가는 길에 편집국실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 일에 열심인 모습들이 보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