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영업이익 첫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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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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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로통신의 올해 3분기 EBITDA(감가상각/이자/세금 차감전 영업이익)는 11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3.2% 증가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하나로통신, 영업이익 첫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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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의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이 32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5% 증가했으며 순손실 또한 25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8.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나로통신, 영업이익 첫 흑자
하나로통신 경영기획실장인 이기승 상무는“3분기말 현재 하나로통신의 초고속인터넷(Internet) 가입자는 모두 285만2976명으로 9월말까지 81만명의 순증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올해 실적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말 영업이익 누적흑자 실현과 함께 2003년 순이익 展望도 밝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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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나로통신은 다음달 14일 국내외 증권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세부 경영실적을 公式(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하나로통신, 영업이익 첫 흑자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올해 3분기 136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함으로써 서비스 처음 3년 5개월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