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IT CEO, 10명중 8명 휴가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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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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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IT CEO, 10명중 8명 휴가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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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왔지만 코스닥 IT기업 CEO 10명 중 8명은 바쁜 업무로 인해 아직 휴가계획을 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IT CEO, 10명중 8명 휴가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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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IT CEO, 10명중 8명 휴가 못갑니다
CEO가 휴가계획을 잡은 기업은 엠텍비젼·코아로직·모빌리언스·신지소프트·인네트 등이며 휴가를 미룬 곳은 주성엔지니어링이었다.
순서





18일 증권포털 팍스넷이 주요 코스닥 기업 CEO들의 여름휴가계획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IT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 CEO 27명 중 5명만이 휴가계획을 확정지었을 뿐 80%에 가까운 21명은 휴가계획을 세우지 못했으며 나머지 1명은 올 여름 아예 휴가를 가지 않겠다고 답했다.
코스닥 IT CEO, 10명중 8명 휴가 못갑니다
‘코스닥 CEO, 여름휴가 없습니다. 레인콤·LG마이크론·동양시스템즈·한글과컴퓨터·포스데이타 등 21개사의 CEO는 아직 구체적인 휴가계획을 마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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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레인콤 관계자는 “올 여름 CEO가 업무상 바쁜 일정이 많아 아직 휴가계획을 못 잡았다”며 “휴가를 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說明(설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