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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숲에서 경영하다1(정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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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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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용을 치를 수 록 내가 빛난다고 생각한다.

챕터 1 후기
그냥…(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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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까운 나라 임에도 참 다르다.

p37
한국과 반대다.
위기가 크면 기회가 크다는 것이다.



인문학의 숲에서 경영하다1(정진홍)
레포트/감상서평


인문학의 숲에서 경영하다 요약

인문의 숲 경영 - p34
강희제 지금의 위대한 소수의 ceo 와같다고 생각한다. 오직 몇몇 위대한 기업과 스타트업이 잘 영위하고 있을 뿐이다.

경영 - 37
안거낙업
최근에 정치인과 기업가를 보면 사라졌다. 사장은 항상 직원을 보고 여기서 뭐하나 저기서 뭐하나 기웃거리기를 반복한다.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자 그에 맞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p35.36
타락할 기회가 있는 만큼 기회가 크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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