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천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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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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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디엔가 우리들이 발견해 주기를 기다리며 잠자고 있을 것이다.
고려 시대 사람들이 천문을 관측하던 천문 관측소가 고려의 서울이었던 개성에 남아 있따 당시에는 왕립 천문대인 서운관을 세우고 전문가를 길러서 천문과 기상을 관측하였다.
고려 시대의 천문 학자로는 몇몇이 기록에 남아 전하는데, 그 가운데서도 오윤부는 가장 뛰어난 천문학자로 꼽힌다. <고려사>에는 `천문지`에 고려 시대에 일어난 천문 현상 기록을 정리해 두었고... , 한국의 천문학사인문사회레포트 ,
한국의 천문학사
레포트/인문사회
고려 시대의 천문 기록은 <고려사>, <고려사절요>에 실려 있따 <고려사>에는 `천문지`에 고려 시대에 일어난 천문 현상 기록을 요점해 두었고, `오행지`에는 오로라 기록이 남아 있따 조선 시대에 최천벽은 이러한 기록들을 요점하여 <천동상위고>를 지었다. 그는 전 하늘의 별들을 관측하여 성도를 만들었는데, 당시 천문학자들이 표준으로 사용할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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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천문 기록은 <고려사>, <고려사절요>에 실려 있다아 <고려사>에는 `천문지`에 고려 시대에 일어난 천문 현상 기록을 정리(整理) 해 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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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천문 기록은 <고려사>, <고려사절요>에 실려 있다. 그는 천문 관측에 골몰한 나머지 먹고 자는 것조차 잊을 지경이었으며 별점을 잘 쳤기 때문에 정치에도 effect(영향) 력을 미쳤고, 몽골 제곡의 쿠빌라이칸에게 초청되어 가기도 했다. 이러한 조직적인 천문 관측의 결과가 <고려사> `천문지`에 남게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천문도는 오늘날까지 남아 있지 않다.
이 시기에는 아라비아의 천문학이 도입된 것으로 생각된다 고려 시대 사람들이 쓰던 놋…(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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