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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LCD TV `두께 3cm 벽` 깼다 > sat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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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LCD TV `두께 3cm 벽`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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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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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샤프가 이번에 LCD 단점 중 하나인 두께를 일정 부분 해소하는 데 성공함에 따라 LCD가 앞으로도 세계 TV 시장을 주도하는 데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LCD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처럼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다.


 샤프는 22일 오후 도쿄에서 발표회를 갖고 화면 부분의 두께가 2㎝, TV 전체 두께는 2.9㎝인 초박형 LCD TV를 공개했다. 이 제품이 평판 TV의 미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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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무게도 기존 샤프 제품보다 5㎏ 감량된 25㎏으로 TV를 안전하게 고정시키는 별도의 강화 장치 없이 벽에 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프는 현재 오사카 사카이시에 짓고 있는 10세대 LCD 라인이 가동되는 2010년 3월에 맞춰 초박형 LCD TV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진화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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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etnews.co.kr

 Japan 샤프가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52인치 LCD TV 원형(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현재 52인치 LCD TV가 55만엔(약 450만원)에 판매되고 있어 신제품은 더 비쌀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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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타야마 미키오 샤프 사장은 “자기 발광 디스플레이 기술이 LCD TV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LCD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다.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별도의 발광 장치(백라이트유닛·BLU)가 필요한 제품인데, 이 때문에 TV 업계에선 LCD TV 두께를 줄이는 문제가 쉽지 않았다. 소니·도시바 같은 경우 LCD의 두께 문제와 응답 속도, 색 재현력 등을 이유로 OLED를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선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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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평판TV의 미래다. 2.9㎝는 샤프의 기존 52인치 LCD TV(8.1㎝)의 3분의 1 수준이며, 역시 화면 크기가 같은 삼성전자의 LCD TV(11.1㎝)의 4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얇아진 것이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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