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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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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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소유물
시편 24:1은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신명기 32:39은 하나님께서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신다고 말하고 있으며, 히브리서 9:27은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본문들은 모두 인간의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2. 자살에 관한 기독교 윤리적 견해
1) 자살은 하나님의 형상을 깨뜨리는 것
자살은 살인이다. 게다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창 1:26~27) 자살은 사람 속에 담긴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는 행위이다.자살 , 자살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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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대한 견해와 기독교적 견해에 대하여 쓴 글입니다.
인간의 생명이 인간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위탁하신 선물이라는 진리는 두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고린도전서 3:16~17 말씀을 보면, 인간은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인간의 몸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몸을 죽이는 것 즉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는 것은 이보다 더 중한 죄악이 될 수밖에 없다. 인간은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며, 그 관계에서 보았을 때 인간의 생명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필요한 도구가 되어…(생략(省略))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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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에 대한 견해와 기독교적 견해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또한 자살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비록 자기의 생명이라 하더라도 인간은 스스로 그 생명이 끝나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 결정하려고 해서는 안 되며, 만약 그리한다면 그것은 명백히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첫째, 인간의 생명의 참된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자의(恣意)로 파괴시키는 행위는 하나님의 소유물을 불법으로 처분하는 행동이며, 중대한 죄악이 된다는 것이다.
다.
둘째, 인간의 생명은 그 궁극적인 목적이 인간 자신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시사해 준다. 살인은 6계명에 의해 금지되고 있으며, 무서운 처벌을 받아 마땅한 끔찍한 악이(창 9:6)다.